법무법인 도하는 우주 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주주간 계약 관련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A사(의뢰사)의 설립 주주들은  우주 관련 산업을 영위하는 스타트업으로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회사로 영입하는 과정에서, 설립자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중의 일부를 양도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A사는 본 법무법인에게 새로운 외국인 주주를 포괄할 수 있는 새로운 주주간 계약의 작성 및 검토를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외국인 주주가 참여함에 따라 주주들 사이에 적용될 준거법을 분명히 하고, 새로운 외국인 주주의 회사 내에서의  권리 및 의무를 명확히 할 수 있는 주주간 계약을 작성하여, 설립 주주 및 외국인 주주의 이탈을 방지하고, 주주들 사이의 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주주간 계약서를 작성하여 제공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A사는 설립 주주들과 새로운 외국인 주주들 사이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상호 신뢰 속에 스타트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초 관계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