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도하는 스타트업 설립 후, 동업자 사이 작성된 주주간 계약을 체결하는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의뢰인들은 골프 플랫폼 사업을 운영 중인 스타트업의 설립자들로, 최근 주식회사의 형태로 조직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들은  오랜 기간 조화롭게 동업을 유지해오고 있었으나 주식회사의 형태로 조직이 변경되면서, 그동안 문서화 되지 않았던 의뢰인들 사이의 동업 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주주간 계약의 작성을 요청하였습니다.

본 법무법인은 의뢰인들이 스타트업의 파운더로서 서로에게 기대하는 회사에서의 역할 및  지분 관계를 명확히 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의견 대립을  조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법적 방안(주식양도제한, 동반매도권, 의무재직기간 등)을 구체화한 주주간 계약서의 내용을 작성하여 제공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의뢰인들은 스타트업의 파운더라로서 상호간의 관계를 공고화하고, 계속적으로 사업을 건실하고 조화롭게 운영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